항상 26°~32°유지되어, 늘 라운딩 최고의 조건을 만들어 줍니다.
두분의 프로코치님들은 경험이 풍부하고, 아이들과 소통이 매우부드럽습니다.
아이들이 영어와 골프가 병행되어 어느것 한가지도 소홀하지 않아 유학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월400만원으로 골프 유학을 할수 있다는것 역시 매력입니다.
골프뿐 아니라 수영과 헬스로 늘 체력단련을 하고있습니다.
숙소에서의 식사는 한식당의 메뉴표처럼 상차림을 하고 있습니다.